인천교통공사, 원어민 현장 영어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2 17:4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교통공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현장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역 직원과 교육희망자들을 대상으로 7월3일까지 원어민 현장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인천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영어교육은 대합실을 비롯해 교통카드, 열차 등 지하철 이용 안내와 경기장 안내 등 외국인들이 도움 요청 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현장상황을 중심으로 원어민 강사가 직접 실시한다.

또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역사에서 각 상황별로 배운 내용을 실제 활용하는 현장 학습도 병행한다. 공사는 현장 영어교육 자료를 그룹웨어에 게시,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어교육 교재를 포켓형식으로 제작, 각 역사에 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