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입체 교통망 구축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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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입체 교통망 구축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 후보는 11일 인천시 부평구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가지 철도 공약과 3가지 도로망 확보 등 공약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이번 공약은 전문가들의 기술 검토와 관련 기관들과의 행정적 검토를 거쳤다"며 일부 시비 부담이 필요한 GTX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2호선 조기 개통, 1호선 검단 연장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자리를 함께 한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송영길 시장의 '인천 시정을 파악하는데 3년 걸렸다'는 최근의 발언은 그 자신이 지난 4년 동안 '인턴 시장'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자인한 꼴"이라며 "이젠 유정복이라는 행정전문가가 인천을 이끌어야 할 때"라는 발언으로 유 후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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