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인 물 마시고 자주 손 씻기··· 감염병 예방의 최선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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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질병정보 모니터망 10월까지 가동··· 집단환자 발생땐 즉시 출동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보건소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기온 상승과 더불어 수인성감염병·식중독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방역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지난 4월16일 병원, 약국, 학교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질병 정보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요령, 감염병 신고 및 대응 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실시하는 하절기 비상근무 기간에는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가동해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집단 환자가 발생할 땐 즉시 출동해 감염병 조기차단에 나선다.

여주시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 “그동안 집단환자는 주로 수인성 감염병(제1군 감염병)으로 5~7월에 높은 발생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연중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종 감염병 등 새로운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식물 보관관리 철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끓인 물 마시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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