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조 옹진군수 후보, 전국 최고 관광도시 만들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0 2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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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조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거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기조 인천시 옹진군수 후보(무소속)가 9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김 후보는 “영흥도에서 태어나 52년간 영흥도를 지키며 영흥도와 함께한 옹진군의 토막이임을 강조하고 옹진군이 천혜의 자연여건을 가졌음에도 지리적 여건과 상황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보다 색다른 방법으로 옹진군의 특색을 살려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은 물론 군민들에게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경제 군수란 슬로건으로 CEO로 성공한 경험을 발휘 옹진군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특 “서해5도를 관광특구로 개발하고 그 수익을 군민들에게 돌아가게 해 군의 특수성을 살린 정책공약을 내 걸었다”며 “섬 지역에 꼭 필요한 다리건설과 선박배편 증설, 생필품 운반비 지원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공약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기조 예비후보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의 확충과 전담 교사를 배치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군민들의 입장에서 발로 뛰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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