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1사 1산 지킴이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0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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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기사업소 직원들이 청량산 환경 정화활동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9일 청량산, 문학산, 고려산 등 사업장 인근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산을 찾아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공단은 사업소별 직원 20명 등 총 100여명이 각 지역별로 자리 잡고 있는 사업소 특성을 살려 가까운 산을 찾아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 빈병, 깡통, 폐비닐 등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청량산 병풍바위약수터는 인천시와 ‘1사 1도시 옹달샘가꾸기’ 운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인천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역 환경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인천아시아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사업장 내 악취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이사장은 “오는 9월 인천아시아게임을 대비해 5월말에는 공촌천 유수지와 7월에는 승기천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지역을 찾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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