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인천지하철 현장방문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9 1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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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시장이 인천지하철 관계자로부터 안전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송영길 인천시장이 8일 인천지하철 1호선 종합관제소를 방문, 지하철을 직접 시승하는 등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송 시장의 이번 방문은 세월호 침몰과 서울메트로 열차추돌 사고 등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중교통시설물인 지하철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송 시장은 종합관제소를 방문, 기술본부장으로부터 서울메트로 열차추돌사고 상황과 사고원인 등을 보고받은 후 운행 중인 인천지하철의 열차감시 및 통제 시스템과 신호, 통신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점검을 위해 간석오거리역으로 이동한 송 시장은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역무실내에 설치된 행선안내 장치와 안전관리 시설 등 주요 시설물들을 둘러본 후 전동차 운전실에 직접 탑승해 신연수역까지 열차로 이동하면서 기관사의 열차운전 상황과 열차내 각종 안전시설물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최근 발생되고 있는 대형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이 인재”라면서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등한시 하지 말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져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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