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규제개혁 신고센터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9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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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권한대행 부구청장 박진표)가 9일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 각종 불합리한 행정규제와 피해사례 등이 발생했을 경우 규제개혁신고센터(770-6081)에 직접 신고하면된다.

구는 또 구민들이 규제개선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기획감사실 및 구 홈페이지에 신고센터를 설치, 온라인 신고 전용 창구를 통해 구민 누구나 손쉽게 불합리한 규제 신고와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 접수된 신고사항은 규제개혁 TF팀이 총괄해 관련 부서와 협의 추진하고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그 결과와 추진상황을 회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에 발맞춰 전 직원의 규제개선 관심도를 높이고 규제개혁 분위기 확산하고자 20일 부서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개최, 민원인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는 등 규제개혁의 가속도를 낼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평소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됐으면 하는 규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규제개혁신고센터에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서 “구민들에게는 편익을 주고 기업에게는 활력을 줄 수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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