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가정의 달 맞아 ‘척추∙관절 나눔 검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9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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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척추, 관절특화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인천시 남구 소재)이 14일 하루 동안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척추와 관절 질환을 본인부담 없이 검진해드리는 ‘2014 바로병원 건강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척추∙관절 나눔 검진 행사는 매년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2009년도부터 10회째 사회사업실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척추나 관절 부위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부위를 택해 X-ray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허리나 목 등이 불편한 어르신은 척추 검진을, 무릎이나 어깨, 손목이 불편한 어르신은 관절 검진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척추질환 검사는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를 판단할 수 있는 척추 X-ray가 진행되며 관절 질환 검사의 경우 관절염 진척도를 알 수 있는 X-ray 촬영을 통해 퇴행성 관절염 및 인공관절수술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정형외과 전문의의 심층적인 진단과 함께 기본적인 내과검진이 함께 이뤄진다. 이번 나눔 검진 행사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바로병원 내 1층에서 접수 후 진행하면 된다. 최종 검진 결과는 5월 중에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 될 예정이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척추∙관절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들의 건강을 살펴보는 계기가 돼 척추∙관절 질환이 있을 경우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032-722-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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