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재난 대비 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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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여중 학생들이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8일 운동장 및 인덕관에서 2014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 인화여중 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이번 훈련은 세월호 침몰 사건,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 등 예고 없는 각종 대형 재난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학생들이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다양한 방법과 올바른 대피 요령을 지진, 화재 등 각 재난에 맞게 설명하고 훈련해봄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등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사고들로 인해 재난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 했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화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열정과 비전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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