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발전기금, 재학생 95명에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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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최성을 총장)은 8일 인천시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2014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단과대학별로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열의가 우수한 재학생 95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최성을 총장은 “여러분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인천대에 많은 애정을 갖고 한 푼 두 푼 정성을 모아준 인천시민, 기업체, 동문, 교직원 등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총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키워서 국가와 세계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해 달라”며 “어버이 날을 맞아 여러분의 장학증서가 부모님께 무엇보다 큰 효도가 될 것 같다”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그동안 기부금 및 운영 수익 등을 통해 총 22회 1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014년에도 2억 1천만 원의 장학금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

대외협력팀 관계자는 “국립대 출범 1주년을 맞아 동문초청행사 및 감사의 밤 행사, 지정기부장학금제도 도입, 인천대 사랑 운동, 장학금 돌려주기 운동, 후원의 집 사업을 집중 활성화하고 종전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올해는 전년도 보다 발전기금 모금을 30%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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