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2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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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직원들이 두민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나눠주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최근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라사업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과 하나 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사용한 카네이션은 사업소에서 6개월 동안 소각여열을 이용해 손수 키운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 했으며 서구지역 주민들과 어린들이 등 총 1000여명에게 전달됐다.

공단은 앞서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자 어린이가 카네이션을 직접 심고 부모님께 선물하는 ‘제7회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유치원 및 어린이집 10곳과 지역주민 40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박의철 청라사업소장은 “환경기초시설이 유해한 시설이 아닌 자원재순환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는 걸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줘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시설로 거듭나고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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