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계양구 지역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정신건강 이동상담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높은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지난 4월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직접 계양구 지역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우울 선별검사, 자살사고 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으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정신질환 바로알기 등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계양구 주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 정신건강 증진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사업 및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우울하거나 자살 생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계양구 정신건강 증진센터(02-547-7087)로 문의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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