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 11월9일까지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9회 진행한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9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세 번째 공연은 11일 다양한 음악공연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C.M company의 ‘바람의 언덕으로의 초대’로 샌드아티스트 신미리와 다문화 가수 그레이스 이브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이뤄진다.
신미리 작가는 관객들이 공감하고 감동받는 모래예술 퍼포먼스로 필리핀과 한국에서 음악적 재능을 키워온 그레이스 이브는 진정성이 담긴 감성적 노래로 가정의 달을 맞은 어린이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은 흔한 모래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우리와 다른 다문화도 예술로 하나가 됨을 느끼게 될 이번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는 것은 물론 11일 음악회에 입장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박물관에서 준비한 작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7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공연팀(440-6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