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공사 안전교육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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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인천시장, 건설현장 찾아 대형사고 예방 당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송영길 인천시장이 최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재해, 대형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송 시장은 최근 도시철도 2호선 205공구(서구 공촌사거리)와 210공구(남구 주안역)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시 처리 매뉴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송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준공될 때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에 대해 철저한 의식을 갖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까지 완벽한 도로복구를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도시철도 2호선이 오는 2016년 7월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매뉴얼을 정비하고 매뉴얼에 따른 훈련,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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