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고등학생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3 0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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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순회특수교육을 실시, 교육권 보장을 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고등학교 완전통합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학습권 보장 및 내실 있는 개별화교육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올해 교육은 고등학교 일반학급에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이 희망, 신청해 참여하며 통합된 환경에서의 특수교육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교과목을 중심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 특수교사가 학교로 주 1~2회 찾아가 개별화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정교과의 학습 활동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전반적인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개별화교육지원팀이 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별화교육지원팀 구성을 통해 순회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학업활동 지원과 함께 진로, 성, 인권보호 등의 상담활동, 특수교육 정보제공, 또래와의 관계 개선 지원활동, 보조공학기 대여 등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다각적인 특수교육적 지원활동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특수교육 담당 박애숙 장학사는“순회특수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지원, 비 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 지원, 통합담임교사에게 특수교육 정보 제공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보장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장학사는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순회특수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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