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부교육청,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2 2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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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이 ‘제4회 가족과 함께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5월 가족의 달 및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유아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일 개최하는 것으로 8일까지 참가가족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쿠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들로 준비했고 장애유아와 그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과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분위기 조성과 부모 형제자매의 장애 아동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기획했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각 프로그램들이 장애아동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경험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아동에 대한 지원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이후 장애영유아지원의 교육적 효과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 특수교육담당 이상숙 장학사는“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장애유아 삶의 질적 향상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며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관내 장애 유아와 형제자매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20여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032-507-50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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