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뱃살 쪼~옥 건강업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2 1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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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보건소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질병 위험요인 중 하나인 비만 관리, 예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비만도가 높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동교실과 영양교육을 병행한 비만건강관리 프로그램 제2기 ‘뱃살 쪼~옥, 건강업 교실’을 7일부터 7월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의 지도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다.

또 1시간30분 동안은 테라밴드, 스텝박스, 덤벨 등을 활용한 유산소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을 지도하며 나머지 30분은 식사일지 작성 및 비만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식사관리에 대한 교육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기 과정으로 1기는 지난 2월부터 2개월간의 과정으로 운영해 지난 3월28일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1기 참여자 40명 가운데 27명이 수료했다.

이렇게 운영한 맞춤형 비만관리프로그램의 결과 참가자들은 1인 평균 4.1㎏의 몸무게가 감량됐으며 이중에는 2개월 동안 최고 12.1㎏을 감량한 참가자도 있다. 또 복부둘레는 평균 8.6㎝ 감소됐으며 최고 25㎝까지 감소한 사례도 있다.

2기 과정은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대상자 30명을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 기초체력을 측정해 개인별 비교분석과 상담을 실시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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