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동구기독교연합회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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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의 ‘생명 살리기 운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1일 남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안세기)와 지역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자 ‘생명 살리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동구의 각 교회는 구가 추진 중인 동복지위원회 운영과 ‘1%나눔 행복남동 정기후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구가 7월부터 추진하는 ‘행복마실’ 사업에도 연합회 측은 교인 200명을 봉사자로 추천해 생명 살리기에 힘을 보태게 된다. ‘행복마실’ 사업은 이웃의 관심과지지 망이 필요한 주민들의 자살 방지를 위해 주1회 정기방문으로 상담 및 기타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의 대안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복지위원회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예방을 위한 ‘행복마실’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세기 남동구기독교연합회장은 “기독교와 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삶에 지친 이웃을 살려내는 ‘생명 살리기 운동’이 좋은 선례가 돼 전국 기독교계에 들불처럼 번져나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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