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로동아리 ‘드림하이’를 실시한다.
지역내 5개 중학교 총 105명의 진로·방송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행당중 ▲옥정중 ▲광희중 ▲동마중 ▲경일중 순으로 2시간씩 총 8회 수업으로 실시된다.
1, 2회는 센터 전문가의 진로적성검사와 성격, 흥미, 다중지능, 가치관 등 유형별 상담으로 진행되고 3회부터는 청소년 영상미디어 교육 전문업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위탁해 ▲시나리오 작가 ▲영화연출 감독 ▲영화촬영 감독 ▲영화평론가 직업체험으로 이루어지며, ▲UCC ▲단편영화 ▲영상미디어 ▲포트폴리오 제작 ▲유명 영화감독 직업인 특강 등의 내용으로도 진행된다.
또 센터를 방문해 영화 제작자와 촬영 전문가로부터 1시간가량 이론 교육을 받고 학교별 6인 1조로 현재의 자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단편영화를 5분내외 분량으로 3~4편정도 제작한다.
제작된 영상은 오는 11월21일 성동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리는 진로영화제에 출품 된다.
사진= 진로·방송반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을 정하기 위한 직업체험으로 영상미디어 제작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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