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만 잘해도 감염병 조기 차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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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보건소, 예방법 교육·홍보 나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서구보건소가 최근 ‘감염병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급·만성 감염병 및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보건교육 관계자 및 의료기관, 50인 이상 집단급식소 영양사,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보건 관계자, 군부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관리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집단으로 흔히 발생하는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결핵 등의 감염병 개요, 감염병, 식중독 발생현황과 예방교육을 통해 집단급식시설의 보건관계자들에게 관련 지식을 제공해 감염병의 집단 발병시 빠르고 효과적인 대처를 하도록 했다.


또 새롭게 달라진 사항 및 각종 감염병의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했으며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배너 전시를 통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였다.


보건소 질병관리팀은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및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배너 전시, 서구청·보건소 홈페이지 안내문 게재, 각종 홍보물 배부, 구정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감염병 관리요원 교육을 통해 집단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의 조기 차단을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는 좀더 폭넓은 보건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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