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 여성 '한국어교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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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수강자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월31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결혼 이민자,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 접수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의 일상생활에 적응해 사회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주 2회씩 총 50회 운영한다.

한국어 교실은 개인별 한국어 구사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뉘어 있어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예약 후 레벨테스트를 받으면 된다.

또 수업 출석률 80%이상이거나 평가점수가 60점 이상일 경우 수료증 발급도 한다.

선착순 70명 모집으로 접수는 수강신청 외국인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576-2851~2)로 전화 혹은 홈페이지(www.familynet.or.kr)로 하면 된다.

단, 단계별 중복 수업 및 타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실 중복 수강생들은 신청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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