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3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000여만원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법인세무조사 등 세정운영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으며 양평군은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특히 군은 그동안 특별징수를 통해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한 공매처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세원 발굴, 책임 징수제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2월 체납정리, 체납처분, 우수사례 등 지방세 체납분야를 평가하는 ‘2014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김응회 세무과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세원관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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