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기업경기 제조업↑ 비제조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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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내 제조업 경기는 상승, 비제조업 경기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4월 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79) 대비 4p 상승했다. 유형 및 규모별로 수출기업(95→100), 내수기업(72→76), 대기업(86→92), 중소기업(76→80) 모두 상승했다.

매출은 BSI가 97로 전월(95) 대비 2p, 생산BSI는 100으로 전월(93) 대비 7p 각각 상승했고 자금사정BSI는 82로 전월(85) 대비 3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4.6%→%36.8), 불확실한 경제상황(14.3%→16.2%), 환율(9.4%→1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월 인천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59로 전월(65) 대비 6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7.4%→16.0%), 불확실한 경제상황(12.5%→14.2%), 인력난, 인건비 상승(12.3%→9.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다음달 지역 제조업 업황BSI 전망치는 87로 전월(82) 대비 5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제조업 업황BSI는 59로 전월(65) 대비 6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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