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ㆍ유아들 위한 책꾸러미 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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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북스타트사업 시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연수구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함께 놀게 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갖도록 지원해주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구는 2004년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을 전개해 지역내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는 1일부터 생후 3~35개월에 해당하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그림책 2권·북스타트가방·가이드북 등)를 배부한다.

책 꾸러미는 ▲연수구보건소 ▲옥련2동 작은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선학동 북카페 ▲연수청학도서관 ▲드림스타트센터 ▲연수구 문화의 집 ▲함박 행복나눔터 등 지역내 8개 기관에서 배부한다.

북스타트 사업 대상 영·유아 부모는 배부기관별 이용대상, 시간 등을 확인하고 거주지와 자녀의 개월수를 알 수 있는 건강보험증 및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배부처를 방문·수령하면 된다.

이와함께 북스타트 사업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공동육아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기와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관계 및 인간관계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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