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주민열기 후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2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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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는 최근 강당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접수를 5월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개념과 사례설명에 이어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이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구청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사업계획서 작성이 주민들에게는 조금 낯설고 어렵지만 구청과 마을활동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구의 공모사업 규모는 총 사업비 7000만원(전액 구비사업)으로 1개 단체 당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원까지다. 사업선정은 5월20일 남동구 마을 만들기위원회가 서면과 대면심사로 최종 선정한다.

한편 남동구는 오는 6월 중에 주민들이 원하는 우수한 마을을 선정, 현장에서 마을활동가와 직접 만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마을 만들기 현장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45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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