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DNF(주) 김충신 대표, 인천대에 대학발전기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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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발전기금 기부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가족기업(1,029개 업체) 중 최초로 대성DNF(주) 김충신 대표가 28일 인천대를 방문,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대 가족기업이 되면 기술개발 애로 사항에 대해 인천대 교수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자문을 받게 된다. 이런 혜택을 받은 대성DNF(주)에서 감사의 뜻으로 이번에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인천대 경영학과 87학번인 김충신 대표는 “동문기업인으로 모교가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도와준데 대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대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앞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인천대 후배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대 구경헌 대외교류처장은 “인천대 교수들의 지술지원이 지역 기업들에 도움이 된다니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등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더욱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성DNF(주)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소재한 친환경 가구업체로 작년 35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4년 3월까지 약 25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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