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노인요양원 두 곳 시설급여평가 A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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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랑병원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원 외부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사랑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운영하고 있는 노인요양원 두 곳이 제3회 장기요양 시설급여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인천사랑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인천사랑노인요양원(이하 사랑요양원)과 위탁 운영 중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이하 해송요양원)이 3,664개의 평가수검기관 중 상위 10%에 포함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이다. 인천시내에서 정원 30인 이상 규모의 시설 가운데 8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인천사랑병원에서 운영하는 요양원 두 곳이 모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사랑요양원은 남구에서 30인 이상 시설로는 유일하게, 해송요양원도 중구에서 동일 규모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와 인증마크를 수여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에서 총 98개 지표로 실시됐고 평가결과는 시설규모별로 A~E등급으로 구분돼 공개됐으며 ‘A' 등급이 최우수기관에 해당된다.

전체평가결과는 보건복지부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게재돼 지역별 기관 검색을 통해 상시 확인이 가능하고 이는 수요자의 시설선택 및 이용자의 알권리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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