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재해위험지역 집중점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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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 모두 보수·보강키로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이영하 여주 부시장을 주축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과 2013년도 재해복구 사업장 중 재해위험 지역을 지난 25일 집중점검했다.

재해위험지구인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대신면 프라임주택은 재해위험 시설물로 관리하는 시설로 지난 2년간에 걸쳐 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침식 방지용 천막지 도포와 낙석 방지책 및 안전 펜스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는 지구이다.

이곳의 항구적인 보수ㆍ보강을 위해 여주시 주택조례에 의해 공공주택보조금 지원사업비를 주민자부담 포함, 1억5000여만원을 투입,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면안전보강공사인 ‘계단식 옹벽설치’로 착수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위험 저수지인 옥촌저수지와 상교천(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지난해 7월 중 집중호우로 여수토와 제당, 하천이 유실ㆍ매몰돼 재피해 예방을 위해 현재 87%의 공정률로 우기 전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명피해 우려 지구인 프라임주택 지구 사업은 우기 전 완료하도록 조속히 추진하고, 재해복구사업은 재피해가 없도록 함과 동시에 공정상의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과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주민생활에 불편 및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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