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승용차 선택 요일제 참여율 높이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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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승용차 선택 요일제에 주민들의 참여는 물론 공공기관, 교통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율을 높이기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승용차 선택 요일제는 평일 중에 운전자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한 후 실천에 옮기는 선진 교통문화 운동이다. 가입 대상은 비영업용 승용차 및 10인승 이하 승합차량이다.

참여하는 모든 차량은 자동차세 5%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거주자우선주차제 선정 시 가점부여 등 공공부문에서 주는 혜택 등을 부여한다.

또 민간부문에서는 신한오일닝카드(승용차요일제)사에서 자동차세 추가 3%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최고 120원 적립, 대중교통요금(버스, 택시, 전철) 3~7% 할인, 보험료 평균 8.7% 할인(스마트테그부착시), 식당 등 할인가맹점 이용요금 5~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4월 현재 대상차량 1만4,712대 가운데 910여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 다양한 홍보를 펼쳐 올해 10% 이상으로 참여 차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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