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SK 최정 선수와 인공관절 수술 캠페인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08:4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정 선수, 프로데뷔 첫 끝내기 홈런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쾌척

▲ 바로병원 원장들이 SK 와이번스 최정 선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척추, 관절 특화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인천시 남구 소재 )은 SK 와이번스의 최정 선수와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한다.

바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 선수와 바로병원이 인연을 맺고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에서 최 선수는 201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환자의 수술비는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이 함께 부담한다. 지난 시즌에 28개의 홈런을 친 최정 선수는 28명의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바로병원 이정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선수생활 중에도 좋은 일에 동참해 주는 최정 선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 선수는 지난 22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으로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 선수의 시원한 홈런 소식에 바로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혜택을 받게 될 환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관절 통증이나 어깨 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이며 신청은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5) 또는 대표번호(032-722-8585)로 하면 된다.

한편 바로병원은 2014 프로야구 시즌을 맞이해 문학야구장의 외야 게이트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응급실을 운영하며 야구선수들의 건강 주치의로 나서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