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경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0:0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원미서 직원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남병근)가 이달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나선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부천시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전화 신청을 받아 경찰이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알기 쉬운 동화와 프리젠테이션 등을 사용,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통학버스 안전 이용법과 경우에 따라 경찰장구 사용, 순찰차 타기 등의 다양한 교육 행사도 갖는다.

교통관리계 박종훈 순경은 “지난해 부천시 원미구내에서 90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 사망자는 없었지만 103명이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이 같은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순경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대해 주의를 갖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