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초‧중‧고교생 금연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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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24일 연평도 초, 중, 고교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흡연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흡연으로 인한 학습장애와 신체적, 정신적, 인지행동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청소년의 성장기 건강에도 큰 위협을 주고 있어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기에 시작된 흡연은 습관성 중독으로 이어지는 특성을 안고 있어 흡연으로 인한 위해성이 성인보다는 청소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군은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올바른 건강실천을 유도하고자 금연상담사를 초빙해 담배의 유해성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 흡연 중독 대처요령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했다.


한편 옹진군 보건소에서는 관내 도서지역의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자의 보호를 위한 통합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금연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의 심각성을 어릴 때부터 심어주기 위해 금연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흡연문제에 관심을 갖고 금연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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