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비활동은 증포동 방위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한강지킴이 회원 20여명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등을 줍고 하천의 오염 정도를 둘러봤다. 이들은 이날 2시간여 동안 약 2톤의 쓰레기를 수집했다.
봉사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썩지 않는 폐비닐과 고철을 수거하는 등의 하천 정화활동을 통한 한강 수질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여동선 방위협의회 회장은 “복하천 주변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줄 몰랐다”며 “나부터 지역 시민으로서 자각을 하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작은 실천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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