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열어 신임회장 선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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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제35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청연 회장의 사임에 따른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인천시자원봉사센터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랑 가꿈(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추진과 100만 자원봉사 시대를 여는데 기여,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했다.

이 회장은 “이번 시센터 제35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임인사에서 회장직을 수행하던 시간들은 가장 값진 경험이었고 행복했었다”면서 “인천시 모든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믿음에 힘입어 회장직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4대 이정희 신임 회장은 의료법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사장으로 직전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이었으며 현재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봉사전문위원장을 맞고 있다.

이와 함께 주간치매센터 늘봄사랑터 운영위원장으로 인천지역의 저소득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이청연 전 회장과 이정희 차기 회장을 비롯해 회의에 참석한 인천시센터 운영위원과 임직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이 안치된 인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위한 안내 및 운영을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가족의 마음으로 조문객의 편의를 도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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