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통진도서관, 예지원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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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도서관과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 예지원간과 업무 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도시공사(사장 정옥균) 통진도서관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 예지원과 장애인의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 서북부지역의 대표적 지식, 정보,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문화소외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과 상호협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자의 역할과 지식정보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증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관련 사업은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하고 책 배달 서비스인 두루두루 서비스와 문화프로그램 참여 기회제공, 도서 대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 독서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될 ‘위풍당당, 책 내게 다가오다’ 독서프로그램은 책을 접하기 어려운 지적장애인에게 동화책을 대화하듯이 이야기로 들려주고 다양한 언어표현과 신체표현활동으로 진행,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와 관련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일조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상호 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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