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원초교, 톡톡튀는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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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을 바꾸는 21개의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24일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 미래 경원교육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명품 경원교육을 실현하고자‘경원을 바꾸는 21개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경원초교는 최근 학교 홈페이지와 담임교사들에게 직접 제출하는 2가지 방법으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받았다. 학생회 캠페인과 메신저를 통해 활발한 홍보활동이 이뤄졌고 이에 각 학급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활발하고 톡톡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경원초교는 공모기간이 끝난 후 16일과 17일 두 번의 심사를 거쳐 총 11편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최우수부문은 최명순 학부모의‘실내화주머니 없는 학교’, 우수부문은 김성필 선생님의‘1일 1칭찬 문자 보내기’와 탁효진 교사의‘양방향 의사소통을 위한 학급홈페이지의 클래스팅 전환’이 선정됐다.

또 장려부문에는‘컬쳐하우스 영화 상영’, ‘몸과 마음을 위한 5분 스트레칭’ 외의 8개의 다양하고 경원초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5만원권 상품권, 우수 3만원권 상품권, 장려 1만원권 상품권이 함께 전달된다.

이렇게 선정된 경원가족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다양하고 알찬 교육 사업을 끊임없이 운영해 보다 나은 명품 경원교육을 실현하는데 좋은 결실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명순 어머니는“학교를 바꿀 아이디어라고 해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평소 마음속 갖고 있던 생각이 혹시라도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까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우리아이들이 조금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훨씬 발전하는 경원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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