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교동 중·고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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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시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 및 찾아가는 Medical-Care 추진과 관련해 교동 중, 고등학교에서 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 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도서지역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도시, 농어촌간 균형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과 공중보건의 및 강화소방서 CPR전담강사 등 소방 5명이 투입됐다.

또 강화보건소 교동보건지소 담당자 등 유관기관 2명 등 총 7명의 인원이 동원돼 AED적용 마네킨 등 11종 28점의 장비를 이용,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의료상담, 기초건강 체크 등을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양홍열 강화119구급대장은 “응급처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1분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하나의 생명보험”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평소 심폐소생술 및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실제상황 발생시 적절히 적용하면 빠른 상태회복 및 위급한 상황에서는 생명도 구할 수 있다”며 “소방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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