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촌 마을 가꾸기 행사 참가자들이 연산홍 꽃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 ||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그동안 지역의 균형발전과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이는 정책효과를 높이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올해부터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인천농관원은 22일 이계준 소장을 비롯해 직원 10명과 마을주민 10여명 참여, 남동구 도림동 413번지 마을 내에서 연산홍 꽃나무 200여 본을 식재하고 경관정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계준 소장은 행사에 앞서 “그동안 정부는 농촌의 농촌다움(어메니티)을 증진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마을종합개발사업 등에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우리 농촌은 여전히 도시에 비해 활력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소장은 “농정현장기관인 농관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지역민들의 역량이 합쳐진다면 마을의 경관도 좋아지고 도농교류도 확대돼 더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는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범국가적 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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