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생활규제 족쇄 푼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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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간자문단 18명 위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민·관협업형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추진 의도는 관 주도의 규제개혁이 아닌 민·관협력 기반의 정부3.0 이행과 국민 눈높이 규제개혁을 위해서다.

시는 23일 오후 시청 창의마당(중회의실)에서 ‘이천시 규제개혁 민간자문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갖고 각종 불합리한 경제·생활규제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민간자문단은 변호사, 교수, 법무사 등 전문가는 물론 기업체임원, 소상공인, 설계사, 토목·측량, 농·축협, 소비자단체, 외식업협회 등 각 경제·생활분야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범정부적 규제개혁 추진에 발맞춰 이번에 구성된 민간자문단을 ‘이천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각 분야 규제개혁에 관한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에 ‘청와대 규제개혁 신문고’ ‘경기도 불량규제 신고센터’ ‘이천시 규제개혁 신고센터’ 등 온라인 신고센터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 민원실에도 오프라인 규제개혁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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