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급 유용미생물 농업환경 개선 탁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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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면역력도 높여 큰 호응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이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내 농민들에게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이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가축에는 면역력 개선과 악취저감 효과가 있어 축산의 청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 배양실을 통해 연간 400톤의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을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축의 사료 효율을 높이는 고체발효 미생물을 생산, 현재 60여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일반 작물에 대한 유용미생물 수요가 크게 늘자 1인 공급량을 제한하고 있다”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는 배양시설을 대폭 확대하면서 이와 동시에 미생물을 대용할 수 있는 BM활성수(생물활성수)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유용미생물이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많이 사용할 수록 좋은 것만은 아니므로 적정량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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