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보문사 현장예찰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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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류환형 서장 일행이 등목주지스님 사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보문사(인천시 강화군)에 대한 관서장 현장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이번 현장 예찰활동에서 등목주지스님 및 사찰 관계자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기 설치된 소방시설 관리실태 확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환형 서장은 “보문사는 주변이 야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산불에 의한 사찰 훼손 가능성이 많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예방활동 및 자체 대응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시민들의 산림 내 흡연, 취사행위 및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소방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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