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 안전점검 활동에 나선 황태현 사장이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
2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황 사장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안전점검 활동과 함께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해법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황 사장은 최근 인천시 연수구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이~신설 경전철, 포항제철소 내 현장 등 국내외 현장 곳곳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활동과 주요 현안 과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현장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황 사장은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에서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의 리스크는 바로 회사의 경영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시공상의 안전, 품질, 환경을 근간으로 현장관리 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사내 강사로 나선 황 사장은 “인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을 마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사회공헌 활동 역시 풍요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사회규범과 공공의 선을 생각하는 마인드와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의식과 사랑을 지닌 포스코건설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황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황 사장은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감사 나눔 활동을 통해 동료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 그리고 현장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감사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 또한 사랑실천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황 사장은 타지에서 생활하는 직원 가족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지만 언제나 늘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그 가정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수시로 챙기는 등 적극적인 현장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회사의 비전인 2020년 글로벌 탑 10위 건설사로 도약을 위한 걸음에 추진력을 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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