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독서회 운영 책 읽는 동구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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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화를 통한 책 읽는 동구를 만들고자 송림도서관 독서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송림도서관 독서회는 정기적인 독서토론 모임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폭넓은 사고와 올바른 인격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책 뜰 독서교육연구모임’과 ‘유쾌한 독서회’ 등으로 구성됐다.

책 뜰 독서교육연구모임은 독서 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원들은 자율적인 도서테마 선정과 토론 후 독후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독서교육연구와 문화적 교류 활성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책 읽어주기 및 스토리텔링, 독서토론 및 강의 등 재능기부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쾌한 독서회는 책에 관심 있는 성인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함은 물론 독서회 활동을 통한 친목도모의 기회를 제공한다.

독서회는 상시 모집 중으로 모집 인원은 각 독서회별로 10명 내외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770-6775)로 문의하면 된다.

독서회 장소는 송림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이며 모임시간은 책뜰 독서교육연구모임의 경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유쾌한 독서회의 경우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동구 관계자는 “책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통로”라면서 “인천시의 2015 세계 책의 수도 선정에 발맞춰 송림도서관이 독서문화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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