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건전한 직장생활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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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백병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백병원(인천시 동수 고재)은 최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없는 밝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성폭력 예방본부와 함께하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예방본부 김규미 강사를 초청하고 원내 의료인과 비의료인 모두가 참여해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바람직한 성교육의식 함양 및 성희롱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그에 따른 주의사항 및 대처방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직원들 간의 의견을 나누며 건강하고 바람직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백승호 병원장은 “병원 내 건전하고 성숙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단 1건의 성희롱도 발생하지 않는 모범적인 인천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so-通 Road'의 일환으로 오는 5월1일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점심시간 없는 병원' 제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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