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학력향상 방안 오늘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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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교장, 교감, 학력담당부장, 1·2·3학년부장과 함께 '기초학력보장 및 학력향상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모든 학생의 미래를 보장해요’라는 2014학년도 비전을 제시하고 강화군내 모든 중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다.

협의회는 중학교별로 2014학년도 교과학습 진단평가 결과 분석 및 대책 수립, 2014학년도 3학년 국가수준성취도평가 대비 학교별 전략 방안, 전반적인 학력향상 운영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또 중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Wee센터'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설치하고 학습치료사(상담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습부진 학생들을 지원하며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정서행동장애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두드림학교를 공모한다.

두드림학교는 단위학교의 여건에 따라 담임, 전문상담사, 교육 복지사, 보건, 특수, 사서, 돌봄, 영양교사 등 다중지원팀을 구성하거나 학습클리닉 전문강사나 방과후 학교 강사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학습부진 학생들의 교과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 기초학력보장 및 학력향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강화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함은 물론 기초학력보장 및 학력향상 컨설팅 실시,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유용한 학습자료 개발·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는 30일 학부모, 교감(교무부장), 학력담당부장, 중학교 3학년부장 등을 대상으로 학력향상 방안 및 고입 입시전략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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