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토종종자와 농업유전자원 가치 높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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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동부팜흥농(대표이사 박광호)과 농업유전자원 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동부팜흥농과 국내 농업유전자원에 대한 보존, 활용 및 농업인 영농기술 지원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해 이뤄지게 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유전자원에 대한 발굴 및 보급을 위한 과학영농기술지원과 신품종 육종지원 및 토종종자 전시 홍보, 미래세대에 대한 종자의 중요성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은 국내 종자산업의 신품종 보급 및 활용의 선도적 위치를 선점하고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망되는 토종종자산업의 품종 보존 및 활용으로 농업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관련 기업과 이러한 업무협력을 통해 토종종자 및 농업유전자원의 보존·활용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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