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개장 연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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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 수영장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송도스포츠파크)이 상반기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은 지난 14일부터 상반기 대정비 휴장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시설로 선정돼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시설개선 공사를 대정비 기간 내에 추가 실시하게 됐다.

공사 내용은 실내시설(잠수 풀, 수영장, 락카 룸) 개선공사 및 기계설비 정비를 실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선수단의 편의를 도모한다.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은 인천시 산하 환경전문 공기업인 인천환경공단이 운영하며 송도사업소 폐기물 소각시설의 여열을 이용, 냉, 난방을 해결하는 등 친환경 주민편익시설로 연간 40여만 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 나들이 명소다.

주민편익시설은 휴장이 연장됨에 따라 4월 중 월 회원 가입고객의 이용기간을 자동연장하고 철저한 실내시설 환경정비 및 시설 보수 등을 통해 쾌적한 시설이용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동기간 골프장은 정상 운영한다. 실내시설의 개장일시는 5월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이번 휴장기간 연장과 관련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훈련지원 및 고객의 편의 제공과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시설을 개선해 대정비 후 쾌적한 시설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9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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