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예방 초등생 명예경찰소년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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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署, 신규단원 15명 위촉
21일 인천 삼산서에서 초등학교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2014 명예경찰소년단'의 발대식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인천 삼산경찰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삼산경찰서 관할 지역내 초등학생들으로 구성된 ‘2014년 명예경찰소년단’이 2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명예경찰소년단은 각 초등학교내 학교폭력을 근절해 마음놓고 등교할 수 있는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삼산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지도교사, 명예경찰 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신규 단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또래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예경찰소년단의 임무와 활동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명예경찰로 위촉된 금마초 6학년 김모 양(13)은 “정말 경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명예경찰로서 자긍심을 갖고 교내 학교폭력 등 올바른 학교문화를 해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산경찰서는 소년단원들이 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경찰 행사에 초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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