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인화 DREAM FACTORY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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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여중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21일 교육복지 우선사업의 일환으로 ‘인화 꿈 공장소’를 개강했다.

전반기 40시간 동안 운영 될 ‘인화 DREAM FACTORY’는 여건이 여의치 않은 60여명의 학생을 선정해 벨리 댄스, 바이올린, 플룻, 제과제빵 등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진행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이날 플룻반에 참석한 정수인(인화여중 3년)은 “2년 째 플룻반을 수강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즐겁고 재미있다”면서서 “쉽게 받을 수 없는 교육이지만 학교를 통해 무료로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화여자중학교는 현재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력 관련 방과 후 프로그램은 물론 포크기타, 중국어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배우기를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꿈과 끼를 활성화 시켜주는 열정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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