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중독 예방대책 협력 방안 등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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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1일 ‘식중독 저감화를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청에서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해 인천AG․APG 등 대규모 국내, 국제대회를 앞두고 식중독 저감화를 위해 민, 관이 협력해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시 관련 부서와 교육청, 강화군 등 군, 구 및 7개 민간단체 등 25개의 식품채취 및 제조, 가공, 저장, 유통, 판매 관련 부서, 기관, 단체들로 구성됐으며 상, 하반기 2회의 정기회를 개최해 식중독 예방사업 추진 및 예방대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시기별, 대상별 특성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계획을 공유해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관련 단체 회원 및 시민들에 대한 식중독 예방 중요성 홍보 강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전예방 및 과학적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부처와 관련부서, 군, 구 및 위생분야 단체 간에 유기적인 공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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